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가세 유우키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1화의 아야 파트에서 짤막하게 등장해서 장소와 상황은 다르지만 원작에서처럼 주인공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서 아야의 질투를 부른다. 짧은 출연이지만 원작과 같은 성우가 기용되었으며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나 예약 특전에도 1화의 히로인인 유니,아야와 같이 이름을 올렸고 결정적으로 PV에서도 자기는 2화에 나올거라고 말하는등 일찌감치부터 2화의 히로인으로 나올 것을 밝혔다. 원작에서는 주인공과 도서관과 옥상에서의 이벤트 등으로 점차 친해지다가 유우키가 고백하고 비오는날 주인공이 고백을 수락해서 연인이 되고 며칠후 성에 대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면서 육체관게를 경험하는등 의외로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데 비해 애니에서는 시간관계상 시작한지 1분만에 고백하고 곧바로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의 방에서 옷을 벗고 있는 급전개를 보여준다. 유우키에 대한 주인공의 호칭이 여전히 아마가세상인걸 보면 고백 직후에 주인공의 방으로 온 듯. 1화의 유니처럼 벗은 몸의 광택 표현이 끝내준다(..) 처음에는 성 경험에 대해 낯설어하거나 주인공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금새 익숙해져서 오히려 본인이 리드해나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가볍게 속옷 위를 애무한 것만으로 움찔하고 교성을 지르던 유우키가 불과 몇분 사이에 기승위로 올라타서 정신없이 음탕하게 허리를 흔들며 남근을 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 기묘하게도(?) 분명 기승위로 질내사정을 했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유우키가 상반신에 대량의 정액을 흠뻑 뒤집어쓴채 침대 위에 누워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아무리봐도 기승위 질내사정으로는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 그림인데...--장면과 장면 사이에 몇번 더 한 모양-- 이후 유우키와 주인공이 베개 토크를 나누다가[* 정액 투성이가 된 유우키의 모습 다음에 난데없이 티슈가 보이고 다음 장면에서는 유우키가 깨끗한 몸으로 누워있다. 티슈로 정액을 닦아냈다는 묘사인듯...] 아마가세상이 아닌 유우키라고 부르라고 하고 키스를 나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